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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발생량 17% 줄인 초록색 햇반을 아시나요?
출처:CJ뉴스룸
CJ제일제당이 출시한 '환경을 생각한 햇반'은 기존 햇반과 맛과 식감을 유지하면서 용기에 바이오 순환 소재를 25% 사용하여 탄소 발생량을 17% 줄인 제품이다. 재활용 프로세스도 구축되어 햇반 용기를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햇반 용기를 세척하여 분리배출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탄소 저감 효과는 매우 크며, 지구 45바퀴를 돌아 탄소를 저감한 양과 같고, 탄소 저감량은 편백나무 2,167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양과 같다고 한다.
아프리카 최초의 기후정상회담...탄소상쇄 시장 키플레이어 되나
출처:임팩트온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열린 아프리카 기후정상회담에서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기후 대응을 강조하며 탄소 배출권과 탄소 상쇄 크레딧을 활용해서 대처하기로 합의했다. 아랍에미리트투자자들은 4억5,000만 달러(약 6,003억원) 규모의 탄소 크레딧을 구입하는 등 금융적 지원을 약속하며, 다른 국가와 단체들도 기후 대응을 위한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아프리카 탄소상쇄 시장의 가치가 2030년까지 100억~4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부 환경 운동가들은 탄소배출권을 부채로 인식하며 직접적인 보상과 기후 부채 감면을 요구하고 있다. 아프리카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으로 자금 조달이 필수적이며, 기후 대응을 위한 다양한 자금처를 모색해야 한다.
미 농무부, 미 전역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10억불 투자..자금 출처는?
출처:임팩트온
미국 농무부는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전역에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자금을 받아서 실시되며, 미국 50개 주와 미국령을 대상으로 미국 전역에 1억 4,000만 에이커(약 1,713억 평) 이상의 도시와 지역사회 숲을 개선할 것이다. 나무를 많이 심으면 여름 더위로 인한 사망 예방, 스트레스 감소, 면역 체계 강화 등 여러 혜택이 기대된다. 도시의 자연 접근성을 높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며,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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