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순서>
1.이제 “플라스틱 비” 일상화된다
육지와 바다 넘어 하늘의 대기까지 확산
2.경기 바다 미세플라스틱 99%
스티로폼·배달용기·종이컵
3.“韓 갯벌, 세계가 인정하는
탄소 흡수원으로 만들 것”
4.국내 석유화학 업계,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이 미래 먹거리”
5.내가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
정말 '재활용'되고 있을까?
6.바나나맛우유 용기 개선해 탄소배출
연간 4000t 줄인 빙그레
7.세계 최고 '친환경 화물공항'된 인천공항
저탄소 환경 구현 성과
8.‘지구를 위한 갤럭시’
재활용 소재 늘리고 중고폰 업사이클링
9.10월 1주 해외 ESG 이슈 핫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