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순서>
1.플라스틱, 최대의 환경 파괴 주범으로
세계 7위 수출국 韓의 대응
2.테트라팩 한국 지사장
“멸균팩 재활용어려움 표기 결정, 놀라운 일”
3.플라스틱 쓰레기, 제대로 썩히거나
무한 재활용이 최선
4.정부를 법정에 세운 미래세대
“온실가스 감축 부담 전가 말라”
5.“다 쓴 제품은 여기로”
직접 재활용 나서는 유통가
6.기내담요로 안전모·유니폼으로 가방을
항공사에 부는 재활용 열풍
7.포스코 브랜드 ‘그리닛’,
공정위 ‘그린 워싱’ 제재 첫 심사대 오른다
8.블루카본 인증 박차
해양에서 탄소중립 이끈다
9.12월 3주 해외 ESG 이슈 핫클립








